오월엔 장미축제를 봐줘야하는데 작년에 못간지라 올해도 오월이 가기 전에 가까운 올림픽공원을 자전거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의 주말인지라 공원에 사람도 많고, 각종 행사에 콘서트까지 북적거렸습니다.

http://naver.me/xPxaIVI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