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먹던 햄버거의 느끼함을 사라지게하는 새우버거와 눅눅하다는 선입견을 날려버린 바삭바삭한 감자튀김이 식감을 자극하죠.

풍성하고, 싱싱한 야채와 드레싱이 어우러진 샐러드는 건강함이 뭍어납니다.

베이컨이 들어간 크림 스파게티는 행복한 포만감을 선사한답니다.

먹는데 정신이 팔려 조명과 인테리어 카페 전경은 미처 찍지를 못했지만 비슷한 메뉴의 카페들 보다 제 입맛에 더 잘 맞았답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동대로 53길 35
주차는 협소한 편이고, 올림픽공원 북2문 교차로 인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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